제로스튜디오,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 회원사로 발탁

이병학 기자

2024-07-23 09:00:00

제로스튜디오 제공
제로스튜디오 제공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스타트업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사 제로스튜디오(대표 허진혁)가 엔비디아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엔비디아 인셉션은 혁신적인 AI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성장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전문지식과 기술 개발 지원, 글로벌 벤처 투자자와의 연결, 마케팅을 통한 인지도 향상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

제로스튜디오는 사용자가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요약하는 과정에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하여 의사결정에 투입되던 시간, 노력,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 도메인 특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복잡한 데이터의 효율적 처리를 통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의사결정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의 회원사로 선정됨에 따라, 제로는 최신 GPU 기술과 엔비디아의 첨단 AI 기술력을 활용해 AI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다.

제로스튜디오의 허진혁 대표는 “AI 산업을 선도하는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혁신적인 AI 기술을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로스튜디오는 도메인 특화 AI 기술 개발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AI 도입에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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