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렌시아, 성공적인 일본 진출로 오프라인 330개 매장 입점 추진

이병학 기자

2024-06-25 09:00:00

아렌시아, 성공적인 일본 진출로 오프라인 330개 매장 입점 추진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일본 뷰티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 친환경 비건 뷰티 브랜드 아렌시아가 일본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 4대 주요 멀티숍 플랫폼 입점을 통해 총 330개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아렌시아는 현재 일본의 최대 버라이어티 스토어 ‘로프트’의 메인 지점인 도쿄 시부야점, 긴자점, 오모테산도점 등 약 110개 매장과 일본 최대 멀티 브랜드숍 ‘앳코스메’ 40여 매장, 종합 잡화점 ‘도큐핸즈’ 80여개 매장, ‘프라자’ 100여개 매장 등 일본 전역 330곳으로 입점을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이들 매장에서는 아렌시아 메인 상품으로 널리 알려진 ‘그린 아르티장 클렌저 떡솝’, ‘로얄로즈힙 프레시 클렌저 떡솝’, ’프레시 홀리히솝세럼‘ 등 아렌시아 베스트셀러가 판매된다. '앳코스메’ 매장의 경우 입점 첫 날부터 제품구매 희망고객들이 줄을 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해당 4개 멀티숍 브랜드는 일본의 4대 멀티숍으로 알려져 있어 아렌시아가 일본 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잡는데 결정적인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렌시아, 성공적인 일본 진출로 오프라인 330개 매장 입점 추진
아렌시아는 앞서 일본 온라인몰 진출 6개월 만에 ‘그린 아르티장 클렌저 떡솝’이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Qoo10(큐텐)에서 뷰티 랭킹 클렌저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연이어 출시된 신상품까지도 전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일본 라인 기프트에서 유명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를 제치고 일본 내에서 스킨케어 1위에 올라 하반기 해외 판매량에도 긍정적인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아렌시아 관계자는 “아렌시아 일본 고정고객 분들이 점점 늘고 있고 자연스레 매출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중”라며 “최근까지 일본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만 판매해 왔으나, 앞으로는 현지 온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지역별 시장 환경과 특성을 꼼꼼히 따져 고객과 최적의 컨디션으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렌시아는 일본에서 단기간 랭킹 1위를 달성한데다 10~30대 선호도가 높은 편으로, 이를 바탕으로 국내와 일본 외에 미국 아마존 등을 통해 더 많은 국가로 수출을 진행 중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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