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케미칼, 자회사에 80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한시은 기자

2024-06-14 13:54:37

애경케미칼, 자회사에 80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애경케미칼(161000)이 자회사 애경(영파)화공유한공사가 보유한 80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채무원금은 약 802억원이며, 채무보증금은 841억원이다. 채무보증기간은 6월 19일부터 내년 6월 27일까지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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