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동차 제조기업 초청

아웃시스템즈 세미나는 비공개로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됐다. 국내 IT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일본 대기업 A사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가했다. 해당 세미나는 ‘로우코드의 도입 배경 및 아웃시스템즈 선정 이유’, ‘아웃시스템즈 도입과 확장 과정’, ‘자동차의 DX에 대한 아웃시스템즈의 공헌’,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아웃시스템즈'는 2014년 로우코드로 일본 자동차 대기업 A사의 개발 기반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23개의 A사 그룹 계열사들이 표준 로우코드 플랫폼으로 아웃시스템즈를 도입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A사 자동차는 레거시 모더나이제이션뿐만 아니라 레거시 시스템과 사용자를 연결하는 업무 시스템 및 프런트 엔드 개발에도 활용하고 있다. 또한 그룹 전사에서 활용하는 기간계 시스템의 개발에도 활용하고 있다.
일본 자동차 대기업 A사는 레거시 시스템의 마이그레이션 및 디지털 영역의 개발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2014년 아웃시스템즈의 로우코드 도입과 활용 추진에 임해 왔다. 개발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서 재사용 가능한 부품(모듈화)을 활용, CoE(Center of Excellence)설립, 사내 교육, 생산성 평가 방법 등 전사 활용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A사 관계자는 "비즈니스의 다양한 요구에 IT가 발 빠르게 대응하고,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시스템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로우코드 플랫폼 사용 결과 아웃시스템즈를 표준 로우코드 플랫폼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로우코드로는 복잡한 기간계 시스템을 개발할 수 없다는 반발도 있었으나, 유저의 피드백을 통해 유연하고 빠르게 미션 크리티컬 엔터프라이즈급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성공 후 적용 범위를 그룹 전사 이용에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아웃시스템즈 관계자는 "아웃시스템즈는 'Build it Fast, Right, for the Future'라는 철학을 갖고 있으며, 빠르고 정확한 기술적 부채가 없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로우코드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전 세계에 걸쳐 수천개의 고객사가 존재하며, 로우코드 플랫폼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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