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한국조선해양 DT혁신실에서는 그렙의 프로그래머스 코딩필수역량인증, 즉 PCCE를 도입하여 기술역량진단의 일환으로 활용 중이다. 실제로 PCCE 자격취득을 기술역량진단의 항목 중 하나인 코딩역량의 최소기준으로 삼아 재직자의 역량을 진단하는데 사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프로그래머스 코딩역량인증시험 PCCE, PCCP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디지털 역량 평가 체계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HD한국조선해양 이외에도 LG CNS, SK C&C, KB국민은행, 투비웨이 등 다수 기업에서 재직자 역량 평가로 활용하고 있다.
PCCE, PCCP는 직원 역량 평가 뿐만 아니라 채용 시 우대 및 코딩테스트 면제 요건, 교과목평가와 비교과 특강 등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현대캐피탈, 교보생명, 대한항공 등 국내 300여 개 기관을 비롯해 전국 80여 개 대학교에서 활용 중이다.
PCCE는 보편적인 코딩 학습과 역량 측정을 위해 설계된 자격증 시험으로, 프로그래밍 문법과 기초 알고리즘 역량을 평가한다. 다양한 기업에서 이를 활용하여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활용하고 있다.
PCCP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전공자 등 프로그래밍 전문가를 위해 특화된 난이도로 구성된 자격증 시험으로,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구현과 고급 알고리즘 역량 등을 평가한다. 기업들은 주로 직원 채용이나 재직자의 전문 역량 인증 등에 PCCP를 활용한다.
PCCE와 PCCP는 온라인 시험 감독 서비스 '모니토'를 활용하여 전면 비대면 시험으로 진행 가능하며, 시험 결과는 시험 당일 종료 직후 확인할 수 있다.
그렙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직군의 디지털 인재육성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에 객관적인 디지털 역량 평가를 위해 PCCP, PCCE 시험을 활용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앞으로 프로그래머스 인증시험이 기업의 객관적인 역량평가 도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