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번역 탑재한 ‘베리챗’, 베타 버전 출시

이병학 기자

2024-04-30 14:00:00

AI 번역 탑재한 ‘베리챗’, 베타 버전 출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베리챗이 온디바이스 AI 번역 기술을 탑재한 채팅앱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AI 기반 실시간 번역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워드 채팅 애플리케이션 ‘베리챗’은 AI 온디바이스 기술은 사용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전 세계 어디서나 소통할 수 있게 함으로써,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베리챗에서 내세우는 AI 온디바이스 번역 기술은 개인 기기에서 직접 처리되는 번역 시스템으로 서버를 거치지 않고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앱은 통합된 인증 시스템과 지갑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들은 안전하게 신원을 인증하고 암호화폐 거래를 손쉽게 할 수 있다. 특히 'Wepin' 지갑은 아이오트러스트에 의해 개발되어 신뢰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며,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킨다.

베리챗은 또한 자체 개발한 베리 네트워크 메인넷의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는 트랜잭션 처리 속도를 높이고,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강화하여 사용자에게 더욱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광현 대표는 "베리챗의 출시로 웹3 기술이 우리 일상에 깊숙이 통합되며, 사용자들이 세계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베리챗의 사전예약은 단기간에 1만 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현재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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