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트레이드인은 삼성 모바일 신상품 구입시 기존 단말기를 반납하면 중고 매입액에 추가 보상액을 더해 구매자 계좌로 입금해주는 서비스다.
택배로 반납된 단말기 중고 매입액은 중고폰 거래 플랫폼 ‘민팃’ 시세로 보상되며 기종에 따라 최대 35만원의 추가 보상혜택이 제공된다.
SSG닷컴에서 이용 가능한 갤럭시 트레이드인의 구매 적용대상 상품은 갤럭시북4 노트북, 갤럭시탭 S9 시리즈(S9/S9+/S9 Ultra)이며, 적용모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SSG닷컴은 이번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삼성전자 갤럭시북4 및 갤럭시탭 S9 시리즈(S9/S9+/S9 Ultra) 신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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