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고액자산가 위한 '증여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한시은 기자

2024-04-23 12:39:44

뒷줄 왼쪽부터 이창언 세무전문위원, 김효선 부동산전문위원, 한소은 세무전문위원, 김지영 세무전문위원, 장지인 세무전문위원이 김용욱 투자상품 자산관리부문 부행장(앞줄 가운데), 우혜란 NHAll100자문센터 센터장(앞줄 왼쪽), 박현주 WM사업부장(앞줄 오른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NH농협은행 제공
뒷줄 왼쪽부터 이창언 세무전문위원, 김효선 부동산전문위원, 한소은 세무전문위원, 김지영 세무전문위원, 장지인 세무전문위원이 김용욱 투자상품 자산관리부문 부행장(앞줄 가운데), 우혜란 NHAll100자문센터 센터장(앞줄 왼쪽), 박현주 WM사업부장(앞줄 오른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NH농협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고액자산가를 위한 컨설팅 전문인력 17명으로 구성된 '증여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증여 서포터즈'는 고객관점에서 1대1 맞춤형 상담 지원을 실시한다. All100자문센터 내 부동산 전문가, 세무사, WM(자산관리)전문위원 등이 △부동산 시장 상황에 맞는 증여 물건별 및 형태별 체계적 절세전략 △상가 재산가액 평가 및 상가 임대 수익 활용 방안 △금융상품을 활용한 증여 재구성 전략 등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 김용욱 부행장은 “증여 서포터즈 서비스를 통해 복잡하고도 중요한 이슈를 앞에 둔 고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증여 서포터즈'서비스 상담신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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