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손해보험의 영업가족 총 420명이 올해의 골드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KB손해보험의 ‘골드멤버’는 정도(正道) 영업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탁월한 보험영업 성과를 이뤄낸 소수정예의 영업가족에게 부여되는 타이틀로, ▲매출 ▲신인 ▲도입 ▲육성 등 각 부문에서 최고의 성과를 낸 영업가족에게 부여되는 상이다.
골드멤버 최고상으로 3,0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는 ‘매출대상’에는 일산지역단 일산지점 장성호 (남, 52세) LC(Life Consultant)와 광주지역단 상무지점 박미경 대리점의 박미경 대표(여, 56세)가 설계사부문과 대리점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역대 골드멤버 매출대상 출신 중 1위에게 주어지는 ‘크라운멤버 대상’에는 구미지역단 금오지점 주식회사 골드멤버 대리점 곽상윤 대표(남, 50세)가 선정됐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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