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컨설턴트 콘민 김도연 대표, BNI 코리아 출연 '전문성을 유튜브에 담아라'

이병학 기자

2024-04-17 10:01:38

콘텐츠컨설턴트 콘민 김도연 대표, BNI 코리아 출연 '전문성을 유튜브에 담아라'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콘텐츠컨설팅펌 및 영상프로덕션 '콘민'을 운영하는 (주)콘텐츠민주주의(대표 김도연)가 최근 올바른 영상 플랫폼 활용법과 영상 컨설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도연 대표는 비즈니스 협업 커뮤니티 'BNI 코리아(KOREA)'의 공식 유튜브 채널 '당신과의 협업을 기다립니다' 편에 출연해 콘텐츠 및 영상컨설팅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그는 자신의 회사명에 '민주주의'를 포함한 이유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누구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창작을 두려워하는 세상이 안타까웠다"라고 이야기한 김도연 대표는 "창작이라는 행위를 모든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겠다"라고 '콘민'의 존재 이유를 밝혔다.

그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본 원리 시청자들에게 내용을 전달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포맷이 무엇일까 판단하고, 그걸 구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콘텐츠 제작에 대한 접근과 가치는 콘텐츠의 품질이나 장르보다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김 대표는 유튜브나 다른 플랫폼에 의존하는 것보다는 자체적인 콘텐츠 개발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콘텐츠 생산을 장려하는 방향을 제안했다.

'콘민'은 현재 영상계가 지닌 트렌드를 알고, 그것을 구사하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제시해 주는 역할을 한다.

김도연 대표는 "유튜브를 위해 많은 자본과 시간, 노력을 투입해야 하는 것은 여러분과 맞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은 유튜브의 전문가가 아니다. 분야의 전문가다"라며 "유튜브를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전문성을 유튜브에 담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한편, 콘민은 '모두를 위한 콘텐츠 솔루션'을 슬로건으로 뉴미디어 시대에 최적화된 콘텐츠 혹은 이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솔루션 등을 개발하여 기업, 기관, 개인 등에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사)한국콘텐츠컨설팅협회와 함께 국내 최초로 한국직업사전에도 등재된 '콘텐츠컨설턴트'의 가치 전파에 힘쓰면서, 크리에이터를 비롯한 기업 콘텐츠마케팅 B2B 교육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동 협회와 함께 '유해콘텐츠검증 연구'에 착수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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