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파트너십으로 최고 수준의 블록체인 기술과 글로벌 게임 서비스 기술을 보유한 컴투스플랫폼은 자사의 올인원 게임 플랫폼인 하이브(Hive)를 사용 중인 70여 개 이상의 게임들을 미라클 플레이 내 토너먼트 타이틀로 공식 지원한다. 이번 협업은 양사의 사용자 접근성을 높이고, 게임 온보딩 및 이용자 증가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Web 3.0 Esports 토너먼트 플랫폼인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는 플랫폼과 장르 구분 없이 API 및 체인 내 블록에 저장된 데이터를 통해 모바일, PC, 콘솔게임, 웹3 등의 게임을 사용자가 선호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다양한 토너먼트 개최 및 참가 후 상호 경쟁을 통해 보상을 받는 'Skill To Earn' 시스템이다. 토너먼트 개최 및 참가, 상금지급 등 모든 과정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어 투명하고 공정함을 표방하고 있다.
현재, 유저 중심으로 플랫폼 및 대회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거버넌스 기능의 도입, 대회 상금의 유동성을 확대하는 프라이즈 펀딩풀 시스템을 구축하여, 리그별 상금 확대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폴리곤, 아발란체 체인에 이어 지난 4월 1일에는 베이스 체인이 추가되었다. 앞으로도 컴투스 그룹이 주도하는 엑스플라를 비롯해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오아시스, 솔라나등 EVM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인을 연동할 계획이며, 플랫폼 및 Esports 산업의 생태계 확장을 위한 얼라이언스를 조직하고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컴투스플랫폼은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서비스 회사, 컴투스홀딩스의 블록체인 사업 부문이다. 컴투스 그룹의 노하우로 구축한 게임 백엔드 서비스 플랫폼(GBaaS) 하이브(Hive)는 글로벌에서 연간 1억 명의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다. 게임 개발사는 하이브에서 게임 엔진 지원과 로그인, 소셜, 커뮤니티 등의 멤버십 기능은 물론 빅데이터를 이용한 통계와 광고 마케팅 기능, 시스템 관리, 인증, 결제, 프로모션, 고객지원 등 게임 서비스를 위한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게임사가 해외 서비스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국가별 맞춤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제공해 각 지역별 법령과 규정을 발빠르고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다.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는 “2분기 중으로 하이브(Hive)에서 제공하는 매치메이킹 서비스를 통해 토너먼트의 대진표 정보를 반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컴투스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자체 토너먼트 기능을 보다 많은 게임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Web 3.0 Esports 토너먼트의 대중화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컴투스플랫폼은 “미라클 플레이의 SDK를 통해 하이브(Hive) 플랫폼에 속한 70여 게임들이 새로운 토너먼트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기존 Web 2.0 게임을 넘어 Web 3.0 게임 온보딩의 확장을 추진해 미라클 플레이와 함께 주요 Esports 허브로 자리매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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