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메타리치 공모전 1차 심사 결과 총 25명의 1차 선발자가 발표됐으며 2차 실면접을 거쳐 4월 1일 (월) 최종 당선작 발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메타리치 공모전은 유독 설 자리가 부족한 국내 예술 작가들의 활동 무대를 만들고 위축된 예술계의 부흥을 장려하고자 메타리치가 주관한 예술 공모전이다. 생업을 이유로 예술 활동에서 물러나는 작가들이 많은 우리나라 예술계의 현실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자 기획됐으며 이번 공모전의 주제를 '동행'으로 정해 진행됐다.
공모전 참여의 기회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20세 이상의 예술 작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도록 제한을 두지 않았다. 작품의 장르 역시 평면부터 입체, 영상 등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며 진행되어서 작가들의 표현 방식도 다양하게 연출됐다.
이번에 진행한 1차 심사는 당초 3월 18일(월) 발표 예정이었으나 주최 측의 예상보다 훨씬 많은 작품이 접수되면서 신중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 기간을 연장했으며 2일 미룬 3월 20일(수)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발표했다.
1차 선발자는 3월 27일(수)부터 28일(목)까지 실면접을 진행하고 실면접에 참여한 작가들에게는 서울 두남재아트홀과 강촌 인터스텔라에서 예정된 메타리치 공모전 전시 그룹전의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메타리치는 전시 그룹전의 홍보물 제작부터 대외 홍보 활동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며 추가로 메타리치 공모전 1차 선발자는 주최사에서 향후 진행하는 아트프로젝트 협업의 기회도 주어져 예술 활동을 통한 생업 확장의 기회도 주어진다.
업계 관계자는 "메타리치 공모전이 지금까지 활동 무대가 부족했던 국내 예술 작가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메타리치에서 앞으로 매년 진행할 예정이라 예술계에 오랜만에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고 답했다.
실제 우리나라 예술계는 생계를 이유로 예술 활동을 접고 생업에 종사하는 작가들의 수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메타리치는 예술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전을 매년 지속할 방침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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