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콜라팔레트’ 송리단길 오픈…수제 초콜릿 시장에 새 바람 불어온다

이병학 기자

2024-03-08 15:11:05

- 2월 13일 송리단길에 오픈한 롯데GRS 신규 디저트 브랜드 ‘쇼콜라팔레트’
- 쇼콜라 드링크, 스트룹 와플, 쇼콜라 봉봉 등 직접 추출한 초콜릿 메뉴 제공
- 다양하고 눈길을 끄는 메뉴들로 구성하여 소비 심리 공략

‘쇼콜라팔레트’ 송리단길 오픈…수제 초콜릿 시장에 새 바람 불어온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지난 2월 13일 송리단길에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카페가 오픈했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쇼콜라팔레트’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여러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롯데GRS의 신규 브랜드이다. 롯데GRS는 국내에서 점차 확대되는 디저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 13일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인 쇼콜라팔레트를 런칭하였다.

쇼콜라팔레트는 매장에서 직접 카카오 매스 분쇄기를 사용하여 매일 신선한 카카오 매스를 추출한다. 쇼콜라팔레트의 메뉴는 이렇게 매일 추출한 신선한 초콜릿을 활용하여 제공된다. 메뉴 외에도 일정 시간마다 갓 추출한 초콜릿을 매장에서 시음해 볼 수도 있다.

‘쇼콜라팔레트’ 송리단길 오픈…수제 초콜릿 시장에 새 바람 불어온다

이렇게 만든 초콜릿 매스를 활용하여 여러가지 초콜릿 메뉴를 만드는 데 주요 메뉴는 △쇼콜라봉봉, △티그레, △드링크류, △퐁듀 플래터 등 총 20종의 제품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스트룹 와플은 다양한 맛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쇼콜라팔레트의 다양하고 눈길을 끄는 메뉴들은 최근 SNS를 통해 퍼지며 많은 2030세대들에게 데이트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많은 구매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가운데 쇼콜라 봉봉의 경우 벌써부터 연일 품절 행진이다.

다양한 소비층이 밀집되어 있는 송리단길에서 입소문을 타고 ‘송리단길 데이트 코스’로 자리잡고 있는 쇼콜라팔레트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디저트 시장 속에서 새 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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