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 RPA를 사용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은 원-달러 환율의 급등에 따른 비용 문제와 외산 RPA 벤더들의 구독료 인상 문제로 고심하고 국산 RPA로 전환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자동화된 과제 전체를 재개발해야 한다는 큰 벽에 부딪히게 된다.

디티나우가 출원한 이번 특허의 경우 표준이 없는 이기종 RPA 제품간에 코드 호환이 되지 않는 문제 해결에 관한 방법으로 특히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은 외산 RPA를 국산 RPA로 전환할 수 있는 RPA Migration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술이다.
회사는 해당 기술이 국내 RPA 제조사들의 외산 RPA 제품에 대한 윈백 비즈니스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나아가 국내 RPA제조사 제품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디티나우 엄세영 대표는 “RPA 코드 전환 기술이 적용된 RPA Migraion 제품 공급에 이어 이기종 RPA 소크 코드 전환 라이브러리를 SDK형태로 국내 및 해외 RPA 제조사에 공급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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