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나우, '이기종 RPA 변환 시스템 기술' 특허 출원 완료

이병학 기자

2024-02-21 10:18:31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RPA 업무처리 자동화 및 AI 사무 자동화 서비스 기업 ㈜디티나우(대표 엄세영)는 21일 이기종 RPA간의 소스코드 변환 기술과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외산 RPA를 사용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은 원-달러 환율의 급등에 따른 비용 문제와 외산 RPA 벤더들의 구독료 인상 문제로 고심하고 국산 RPA로 전환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자동화된 과제 전체를 재개발해야 한다는 큰 벽에 부딪히게 된다.

디티나우, '이기종 RPA 변환 시스템 기술' 특허 출원 완료

디티나우가 출원한 이번 특허의 경우 표준이 없는 이기종 RPA 제품간에 코드 호환이 되지 않는 문제 해결에 관한 방법으로 특히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은 외산 RPA를 국산 RPA로 전환할 수 있는 RPA Migration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술이다.

회사는 해당 기술이 국내 RPA 제조사들의 외산 RPA 제품에 대한 윈백 비즈니스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나아가 국내 RPA제조사 제품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디티나우 엄세영 대표는 “RPA 코드 전환 기술이 적용된 RPA Migraion 제품 공급에 이어 이기종 RPA 소크 코드 전환 라이브러리를 SDK형태로 국내 및 해외 RPA 제조사에 공급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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