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공급기업 선정
-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상 API 데이터 공급 확대에 힘써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수요기업이 사업이나 연구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전문 기업 및 기관을 정부가 지정하는 제도이다. 데이터가 필요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등은 정부로부터 제공받은 바우처(이용권)으로 공급 기업의 데이터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하이픈코퍼레이션은 2021년 토탈 페이먼트 솔루션 기업 케이에스넷에서 금융VAN 사업 전체를 인적분할해 출범한 핀테크 기업이다. 하이픈코퍼레이션은 기업이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와 솔루션을 API 상품으로 제공하는 국내 최초 API 마켓 플레이스 ‘하이픈 데이터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하이픈은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홈택스 서비스 △부동산 시세 분석·조회 서비스 △자동차 종합정보 서비스 △국민연금관리공단 서비스 △정부24 서비스 △배달앱 매출정보 조회 △신용카드 매출내역 조회 △기업 자산관리 패키지 △건강관리 패키지 △세무회계 패키지 △비대면 금융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API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API들은 △프롭테크 △커머스 △모빌리티 △핀테크 △배달대행 등 여러 분야의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어 수요기업들은 비즈니스 혁신에 필요한 데이터와 API를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하이픈은 지난 공급기업 참여 경험을 통해, 수요기업이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끔 전담 업무 지원 인력을 배치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하이픈 데이터마켓 박용현 리더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의 2년 연속 공급기업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더욱 다양한 기업이 손쉽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데이터 AP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급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 바우처 수요기업 모집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하이픈 데이터마켓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