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4 서울통합관 성료…첨단 서울 라이프스타일 알리다

이병학 기자

2024-02-16 14:39:04

서울통합관 참여기업 중 18개사 혁신상·2개사 최고혁신상 수상

사진제공 = SBA
사진제공 = SBA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기술로 변화하는 스마트서울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지난 1월 CES 2024 서울통합관을 조성,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CES 2024(Consumer Electronic Show 2024)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IT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울통합관 참여 기업 대상 지원 프로그램으로 CES 2024 언베일드(Unveiled) 참여, 오픈 IR 피칭, 비즈매칭, 참여 기업간 MOU, 미디어 인터뷰 등이 제공되었다.

이번 CES 2024 서울통합관은 서울 소재 주요 대학, 자치구 및 창업시설 등 13개 기관의 협력 기반, 역대 최대 규모로 조성되었다. 서울통합관은 CES의 스타트업 전문 전시장 ‘유레카파크’ 내 670㎡(약 200평) 규모로 조성하였으며, SBA는 서울 소재 8개 주요 대학기관(고려대, 건국대, 경희대, 국민대, 중앙대, 서강대, 연세대, 한양대), 1개 市 자치구(관악구) 및 3개 市 창업시설(서울바이오허브, 서울AI허브, 캠퍼스타운)을 결집하여 유망 스타트업 81개사를 선발 및 지원하였다.

서울통합관 참여 기업 중 7개사는 1월 7일(일)<현지시간> CES에서 개최되는 공식 미디어 행사 ‘CES 2024 언베일드(Unveiled)’에 참여하였으며, 1월 9일(화) 저녁에는 CES 참여 국내·외 기업인들 간의 기술 인사이트 공유를 위한 서울 이노베이션 포럼 CES 2024가 개최되었다. 특히 SBA의 주최로 진행된 본 포럼은 국내 유수 대기업(삼성/LG/SK 등) · 중견기업·창업지원 기관과 유니콘 기업 등 글로벌 기업인 약 200여 명이 참석한 CES 내 최대 규모 기업인 행사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서울통합관 참여 기업에게는 오픈 IR 피칭 기회가 주어졌다. 참여 기업들은 서울통합관 내 설치된 무대에서 기업 및 6개 분야로 시간대를 나누어 기술 관련 영문 피칭을 진행하였다. 그 밖의 지원 사항 및 이벤트로는 전시 참여 기업간 MOU 체결, 비즈매칭 다수, 우수 기업 현장 영상 취재 등이 있었다.

현지 개막식은 ‘CES 2024 서울통합관 개막식’은 1월 9일(화) 11시 서울통합관 내 무대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본 개막식에서는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을 형상화한 ‘서울 스타트업 혁신 트리’ 활용 점등식이 큰 이목을 끌었다. 개막식 현장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게리 샤피로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ES 주최사) 회장, 서울통합관 전시 기업 81개사 및 협력 기관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울통합관 참여 기업 81개사 중 18개사(24개 품목)가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하였으며, 그중 2개사는 ‘CES 2024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통합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CES 혁신상 전문 컨설팅을 제공, 기업과 전문 컨설턴트의 1:1 매칭 통해 혁신상 첨삭 및 혁신상 신청 전 과정을 지원하여 수상 실적에 기여했다.

SBA 김현우 대표이사는 “CES 2024 서울관 운영을 통해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혁신 기술을 보유한 서울의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서울의 위상을 세계시장에 널리알리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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