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포레스트X올림플래닛, ‘기억의 숲 온라인 봉안당’ 런칭

이병학 기자

2024-02-14 10:00:00

펫포레스트X올림플래닛, ‘기억의 숲 온라인 봉안당’ 런칭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지난해 7월 펫포레스트와 올림플래닛이 함께 만든 ‘메타버스 기억의 숲’ 서비스가 온라인 봉안당으로 새롭게 돌아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는 반려동물의 사진과 영상을 3D 가상공간에 보관하여 언제든지 열어보고 공유할 수 있었던 기존 서비스에 더불어, 온라인 봉안당 공간을 통해 다른 보호자의 공간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공간을 구현했다.

XR 기반 몰입형 컨텐츠 포털 ‘엘리펙스’를 도입하여 출시한 온라인 봉안당 서비스는 두 가지 테마 중 선택하여 사진과 영상을 담을 수 있다. 동시에 다른 보호자의 반려동물 공간에 들어가 댓글을 달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한다.

기억의 숲 온라인 봉안당 서비스의 자세한 내용은 펫포레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펫포레스트에서 반려동물 장례를 진행한 모든 보호자들은 2개월간 무료 공간을 사용해볼 수 있으며, 이후에 연장 결제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장례를 진행하지 않고 공간만 결제하여 구매하는 고객들은 펫포레스트에서 장례를 진행할 시 전체 금액의 5만원을 할인하는 혜택도 진행한다.

올림플래닛 신승호 상무는 “펫포레스트의 엘리펙스 도입을 통하여 구현된 온라인 봉안당은 반려동물과 이별한 후 펫로스 증후군으로 힘들어 하는 보호자들이 서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한다”며, “XR 컨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봉안당의 사례가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보관하는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펫포레스트의 이상흥 대표는 “온라인 봉안당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과 이별하고 힘들어하는 많은 보호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펫포레스트는 2017년 처음 문을 열며 3만 5천 건 이상의 장례를 진행해온 국내 대표 반려동물 장례식장이다. 2022년 오픈한 펫포레스트 허브센터(전 펫포레스트 교육센터)를 통해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진행중이다. 2024년에는 확장한 교육장에서 더 많은 수강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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