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트라필드는 제주에 세워지는 업무문화복합공간으로 일과 삶의 조화로움을 목표로 설계되어 제주의 산과 바다를 동시에 품은 지리적 이점과 함께 최첨단 통신 인프라 및 각종 업무지원시설을 구축하여 제주에서도 서울과 똑같은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 다양한 외식과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상업시설이 동시에 입점하여 여가를 책임지는 문화적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국내 대표 휴양지인 제주도는 대한항공회의소가 2023년 11월 직장인을 대상으로 워케이션(Work + Vacation)에 대한 지역선호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31.8% 로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온바 있다.
테트라필드의 공유오피스는 국내 공유오피스 브랜드, ‘스파크플러스’가 운영을 책임지며, 테트라필드의 스파크플러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은 서울 강남, 광화문, 여의도, 홍대, 성수에 있는 스파크플러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에서는 5G통신망을 기반으로 테트라필드 제주에 AR/VR 및 메타버스 서비스 활용이 가능한 네트워크 인프라, 스마트오피스 예약 시스템, 무인 배송 로봇, 사각지대 없는 무선 LAN 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생체 인증을 통한 출입 통제, 체온 측정 안면 인식, UHD CCTV 등의 오피스 보안시스템과 인공지능 로봇이 청소와 경비를 담당하는 AI로봇 매니징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테트라필드 관계자는 “테트라필드는 신개념 공간이다. 새로운 스타일의 업무문화복합공간으로 리조트가 있어야 할 자리에 오피스와 상업시설이 위치하는 격이다”고 언급했다.
이밖에도 오션뷰 럭셔리 프라이빗 리조트가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설계는 SKM 민성진 소장이 맡는다. 민성진 소장은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대학교 건축학 학사, 하버드대학교 건축대학원에서 도시디자인학 석사를 취득하고, 1995년 SKM 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하여 30년 가까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 건축가이며 미국 건축가협회 정회원으로 힐튼 남해 골프 & 리조트로 한국 공간디자인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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