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프레소, 룩셈부르크 정부 및 기업 관계자와 면담... 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

이병학 기자

2024-01-02 11:34:31

- 11월, 룩셈부르크에서 ‘글로벌 디지털 역량 관리 HR 플랫폼’ 쇼케이스 개최
- 룩셈부르크 재무부 고위 관계자 및 다국적 기업 담당자와 비즈니스 미팅 진행
- 이동훈 대표 “내년 유럽 포함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 가할 것”

코드프레소, 룩셈부르크 정부 및 기업 관계자와 면담... 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최근 글로벌 디지털 역량 관리 HR 플랫폼을 공식 출시한 실무 IT 교육 전문 기업 코드프레소(대표 이동훈)가 유럽 IT산업의 중심지 룩셈부르크 정부 및 기업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본격저인 유럽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코드프레소는 지난 11월, 글로벌 디지털 역량 관리 HR 플랫폼 출시에 발맞춰 룩셈부르크에서 해당 플랫폼 소개 및 시연을 위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코드프레소에 따르면, 쇼케이스 이후 룩셈부르크 재무부(Luxembourg Ministry of Economy)와 개별 미팅을 진행했으며, 부처 내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 코드프레소 디지털 역량 평가 및 교육 서비스에 높은 관심과 함께 내년 룩셈부르크 진출 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테크(Tech) 분야에서 여성 활동을 장려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 걸스 인 테크(Girls In Tech) 룩셈부르크 지부와도 만남을 가졌으며, 내년 룩셈부르크에서 해커톤을 개최하기로 잠정 협의했다. 이어 지원자 프로필 분석을 기반으로 직무에 대한 적합성을 판단하는 룩셈부르크 HR테크 기업 Zortify와의 미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양사의 강점을 살린 협력 및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코드프레소 이동훈 대표는 “이번 룩셈부르크 쇼케이스는 코드프레소가 개발한 글로벌 디지털 역량 관리 HR 플랫폼의 소개 및 시연과 함께 룩셈부르크 정부 및 교육기관 담당자를 비롯해 다양한 다국적 기업 고위 관계자와의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현지의 높은 관심과 시장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유럽 IT산업 전반에 걸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룩셈부르크에 자사의 플랫폼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이를 발판으로 내년 유럽은 물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9년 설립된 코드프레소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Automotive SW,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등 실무 IT 교육 전문성을 인정받아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45개 유수 기업을 비롯해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국민대학교 등 다수의 정부기관 및 대학 등에 교육을 진행, 현재까지 약 6만여 명 이상의 교육생을 배출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국내외 정부기관 및 기업, 대학교 등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영국과 룩셈부르크,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 글로벌 디지털 역량 관리 HR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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