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빅데이터과, K-PaaS 공모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박경호 기자

2024-01-02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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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여상태) 빅데이터과는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K-PaaS 활용 디지털 사회혁신 서비스 개발 공모전에 허지혜, 김원집, 김하윤 학생이 참가하여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장관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상금 500만원과 네이버 클라우드 크레딧 2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빅데이터과 학생들이 만든 소프트웨어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종자 및 해외 입양자 찾기 플랫폼이다. 현재 대부분의 실종자 및 해외 입양자들의 사진은 현재 날짜보다 최대 약 30년 넘게 차이가 나서 실종자 및 해외 입양자들을 찾는 데 어려움이 많다. 이에 학생들은 경찰청 Open API로부터 실종자 사진을 수집하고, 미래 얼굴 예측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최근 얼굴 사진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네이버 클라우드에 서비스되는 K-PaaS에 적용되어 운영되고 있다.

빅데이터학과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을 융합하여 교육하며,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는 학과이다.

2020년부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P)로부터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및 기술을 지원받아 K-PaaS 클라우드 컴퓨팅을 교육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서울시 대상 등 우수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빅데이터학과는 2020년부터 숭실대학교, 고려대학교, 건국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동국대학교, 상명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광주대학교, 국방대학교 등 함께 K-PaaS 연구 개발 및 교육하는 오픈랩에 참여하여 K-PaaS 클라우드 컴퓨팅의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빅데이터학과는 5년 연속 95%이상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4년 1월 3일부터 1월 16일까지 2024학년도 대학 정시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빅데이터학과 이협건 학과장은 “학생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빅데이터학과 학생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실무중심적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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