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대한민국 ICT 대상’ 시상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 산업·경제의 활성화 및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발굴하고 ICT기업과 산업의 범국가적 인지도 향상 및 관련 종사들의 사기를 고취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주관으로 진행됐다.
해당 대상 시상은 지난 12일, 경기 성남시 위례 밀리토피아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으며, △디지털 기술 △디지털 확산 △디지털 인재 △디지털 공헌 등 4개 분야의 우수기업 및 개인을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과 특별상을 수여했다.
㈜화이트스캔은 범정부적 차원의 재난 대응 관점에서, '실시간 현장 인파 관리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GeoScan)'으로 국가 비상대응 체제 구축에 기여하여 디지털 공헌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화이트스캔은 BoB 출신의 화이트해커들이 만든 데이터 인텔리전스 전문 기업으로, 기술을 통해 세상을 좀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AI기반의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을 제공한다. 주요 플랫폼으로는 '사이버 정·첩보 데이터 통합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SecurityScan)', '실시간 현장인파 관리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GeoScan)' 등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2023 대한민국 ICT 대상 수상은 보다 안전한 국가 비상대응 체제를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인파 밀집에 대한 과학적 관리를 위해 중점관리지역 및 밀집 위험 기준을 마련한 만큼 다중인파 밀집 예상지역에 대한 시뮬레이션 및 전국 단위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 개발 및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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