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비대면 패션 마켓과 O2O 플랫폼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
-확장현실을 기반으로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가치 확보

사용자는 가상 공간으로 구축된 브랜드 쇼룸을 직접 돌아다니며 쇼핑을 할수 있고, 제공된 아바타를 활용해 3D로 구현된 의류, 신발, 모자 등 다양한 상품을 가상 피팅을 통해 착용할 수 있다. 피팅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을 선정하면 해당 브랜드 공식몰의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바로 구매도 가능하다.

플랫폼내에는 가상 인플루언서가 등장하는 화보와 광고영상등을 제공하고 가상 공간을 배경으로 아바타의 실시간 런웨이 체험도 가능하다. ‘뉴핏’ 플랫폼은 현재 4개의 패션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상태이며 각 시즌을 반영한 브랜드 쇼룸 리뉴얼 및 브랜드 추가 입점을 논의중이다.
스페이스엘비스측은 “쇼핑 특성상 다양한 유저를 고려해 모바일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할 계획이며, 향후 입점사들을 늘려 보다 많은 패션 콘텐츠등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큰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뉴핏’은 웹과 모바일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PC 상태에서의 접속을 권장하고 있다. 사업을 진행한 스페이스엘비스는 기존에도 다양한 패션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했으며, 세계 최초로 가상 공간을 통한 신개념 XR 패션쇼와 AR 라이브커머스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스페이스엘비스는 국내 최고의 XR 기술로 엔터테인먼트, 전시 및 디지털 아트, 인터랙티브 콘텐츠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션이션(D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군과의 융합을 통해 비즈니스 영역의 확장과 솔루션 확산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22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융합형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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