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스모빌리티, 배우 이제훈과 지역 콜택시 산업 활성화 위한 투자협약 체결

이병학 기자

2023-11-29 15:23:34

3년 광고모델 계약 체결 통해 지역 콜택시 업계 장기적인 광고 및 홍보 활동 제공

엑시스모빌리티, 배우 이제훈과 지역 콜택시 산업 활성화 위한 투자협약 체결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엑시스모빌리티는 배우 이제훈과 함께 지역 콜택시 산업을 활성화하고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협약은 지역 콜택시 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공감한 배우 이제훈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엑시스모빌리티는 회사파트너로 참여한 배우 이제훈과 광고모델 3년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광고 및 홍보활동을 지역 콜택시 업계에 제공할 예정이다.

배우 이제훈은 드라마 모범택시에 출연하며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있어 홍보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계기로 엑시스모빌리티는 지역 콜택시 산업에 대한 지속 가능한 마케팅을 제공하고 동시에 대기업 플랫폼 택시에 밀려 경영난에 시달리는 지역 콜택시 업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엑시스모빌리티는 기존 대기업 플랫폼택시에 대응 할 수 있는 지역 콜택시 연합 공동체를 출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3년 엑시스모빌리티의 게이트웨이 서비스에는 지역콜택시가 2만여대 이상 연결되었고 2024년에는 5만여대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엑시스모빌리티는 관광업계와 제휴하여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및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지역 콜택시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 앱 설치가 필요 없고 본인 인증 없는 QR택시 호출 서비스, 글로벌 언어지원, 현장 결제를 위한 글로벌 페이먼트 200개 사 지원, 대표번호를 통한 보이는 택시 호출 서비스 등을 추진 중이다.

엑시스모빌리티 박대용 대표이사는 "대기업 플랫폼택시가 콜 택시 산업에 진입하면서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기존 콜택시 시장의 소비자를 대부분 흡수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플랫폼 가맹택시까지 진출하여 강제 배차 및 비상식적인 수수료부과 등으로 인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며 "대기업 플랫폼택시가 전통 콜 택시 산업에 진출하기 전까지 지역 콜택시는 택시 전체 면허 25만 대 중 15만 대 이상을 차지하며 지역별 사업자 간 공정한 경쟁을 통해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대기업 플랫폼택시의 공세에 대응을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대부분 폐업을 하거나 여러 콜 사업자 간 콜 센터를 통합 운영하며 비용 절감 등으로 간간히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기업 플랫폼 택시 독과점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콜택시 산업이 반드시 재건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체류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여 지역 콜택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은 엑시스모빌리티와 배우 이제훈씨가 지역 콜택시 산업의 혁신과 마케팅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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