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우테크놀리지의 ‘야생조류충돌방지용 투명창’은 유리와 같은 성분의 세라믹 소재로 실크 스크린 재판을 입체와 한 4cm×8cm 규격의 문양으로 되어 있다. 조류가 가장 잘 인식하는 컬러를 선택하여 도색을 한 후 약 700°C 배강도 강화를 진행하여 만드는 과정에서 고온에서 소성된 무기질 세라믹 잉크가 융융되어 유리 안으로 스며들기 때문에 지워지거나 변색이 없다. UV특수접합 레진으로 두 장의 판유리를 접합한 배강도 강화접합 안전 투명판 제품으로 양측에서 똑같은 인쇄면이 대칭으로 보이는 ‘In Glass’로서 설치 후 유리가 파손되기 전까지는 변색이나 손상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승우테크놀리지의 ‘야생조류충돌방지용 투명창’은 설치 초기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이미 여러 현장에서 사용되며 효과를 인정받았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 등에 있는 200개소 버스정류장에 설치되었는데, 손실되거나 파손된 곳이 전혀 없었으며, 조류충돌사건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포천과 가평 등지에 있는 군부대에도 이어서 설치되었다. 정범석 본부장은 “도로나 버스정류장에 설치되는 당사의 제품은 판유리 내부에 접착층과 일체로 몰딩되기 때문에 여름철 온도가 고온으로 상승하거나 겨울철 매우 낮은 온도로 하강하여도 조류인식용 인쇄층이 녹아내리거나 변형이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항상 선명한 상태의 조류인식용 인쇄층을 유지할 수 있으며, 유리가 지저분해지지도 않는다. 야생조류의 충돌을 방지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도로 미관과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우수한 제품이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승우테크놀리지의 투명창은 도로방음벽으로 활용할 수 있다. 탈부착식 패널형태로 되어있는데, 패널 중간 지점에 2개소의 받침기둥을 치하여 방음판 전체 하중을 하부와 가로 방향으로 분산하였다. 따라서 구조물구간과 진동구간의 떨림 현상으로 인한 패널의 뒤틀림과 파손을 사전에 방지한다. 여기에 패널과 고무패킹을 암수 홈으로 성형하여 유리를 체결하며, 파손시 손상된 유리만 꺼내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승우테크놀리지는 이밖에도 최근 철망이 들어간 철망유리도 최근 개발에 성공했는데, 이는 내구성을 더욱 높인 제품이다. 유리 내부에 철망이 들어있어 일반 유리보다 훨씬 강도가 높고 화재에도 강해 도로 방음터널에 사용하기 가장 적합하며, 조류충돌방지 겸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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