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통사 대표와 인플루언서, 보성의 차 생산시설 체험

팸투어에 참가한 인물들은 서울 지역에서 차 문화를 체험하는 매장 및 차 유통을 담당하는 대표들과 인플루언서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대한다원, 한국차박물관, 제암산자연휴양림, 해평호수 등 보성의 주요 관광 시설을 방문하였다.
뿐만 아니라, 차산업의 핵심인 다원과 차 생산시설을 방문하여 다양한 차와 블렌딩 티를 시음하고 차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견학했다. 이로써 참가자들은 보성차의 전통과 높은 품질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팸투어에 참석한 인사들은 "차 생산과정 및 시설의 규모를 직접 목격하니 매우 경이로웠다"며 "앞으로 보성군과 협력하여 차 산업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보성 차의 판로를 개척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보성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우리 군이 보유한 주요 관광자원인 차를 통해 수도권 종사자들에게 타겟 마케팅을 하여 차 산업관광을 활성화하고, 차산업 대표 및 유통사와의 교류를 통해 보성차의 매력과 우수성을 꾸준히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차수도 보성은 600여 개의 농가가 다양한 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차 생산량 690(ha)의 수확 면적을 자랑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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