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여간의 장기 프로젝트 마치고 울산 일자리 창출 및 관광 활성화 기여

개관식에는 권명호 국회의원,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박경옥 울산동구의회 의장, 이정환 UBC울산방송 사장, 타니베이 호텔&웨딩 김옥원 회장 등 초청 내외빈과 호텔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타니베이 호텔&웨딩 김옥원 회장은 쉐라톤 워커힐 호텔, 인터컨티넨탈 호텔 등에서 근무한 호텔리어 출신 경영인으로서 호텔리어 인재 육성을 위해 이 호텔을 건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옥원 타니베이 호텔&웨딩 회장은 “에메랄드빛 바닷가와 경이로운 바다 절경을 벗 삼아 걸을 수 있는 대왕암공원이 인접한 보석 같은 일산 해수욕장에 우연히 들렀다가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과감한 투자를 결심하게 되었다”면서 “타니베이 호텔이 명실상부한 관광 및 웨딩 명소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줄 수 있는 특별한 곳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상 20층 규모의 타니베이 호텔&웨딩은 모든 객실에서 오션뷰 조망이 가능한 총 147개 객실을 갖추고 있다.
파노라마 오션뷰를 담고 있는 3개의 대연회장 및 단독 웨딩 부티크는 드레스 대여, 메이크업, 촬영을 아우르는 원스톱 웨딩 서비스를 제공하여 휴양과 웨딩을 병행할 수 있는 데스티네이션 웨딩(destination wedding) 명소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울산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인피니티 풀과 사우나, 피트니스 등 부대시설과 함께 130여개의 다채로운 메뉴의 뷔페 레스토랑, 베이커리 카페, 다이닝 라운지 등 식음료 업장을 갖췄으며, 대왕암공원 산책길과 바로 인접해 있어 울산 내 휴양지로서 독보적 경쟁력을 갖고 있다.
타니베이 호텔&웨딩 김종하 총지배인은 “8년여간의 장기 프로젝트가 완공되기까지 애써 주신 울산 지역 내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울산이 국내 최대 공업도시를 뛰어넘어 국내 최고의 관광 도시로서 활성화하는데 기여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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