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디지털 질서를 제시하는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 2023 열려

이병학 기자

2023-11-09 14:54:57

표준 특허의 중요성 강조, 글로벌 전문가들의 소통의 장

새로운 디지털 질서를 제시하는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 2023 열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특허청이 선도하는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 2023(GISC 2023)'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국립전파연구원(RR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GISC 2023'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여 ICT 표준과 표준특허에 관련된 행사를 통합하여 새로운 디지털 질서의 시작을 알렸다.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국가전략기술 표준세미나'에서는 6대 혁신 기술을 중심으로 7개 세션을 구성하여 국가 R&D 정책 및 방향, 표준 동향 등을 논의하고 ICT 디지털 표준 전략 및 활동 지원에 대한 시간을 가졌다.

새로운 디지털 질서를 제시하는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 2023 열려

GISC 2023에서는 ICT 표준과 특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특별한 세션도 열렸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백만기 공동위원장은 특허의 양적, 질적 성장과 함께 인프라 구축, 정책적 지원 그리고 글로벌 영향력 강화를 통해 특허 글로벌 1위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11월 8일, 3일차에는 글로벌 표준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ICT Standards Insight와 ICT 표준 전문가 세미나로 구성되어 글로벌 표준협력의 시간과 표준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GISC 2023 관계자는 “GISC 2023은 ICT 표준과 표준특허, 특허경영 분야를 통합하여 국내 최대 ICT 표준 컨퍼런스로, ICT 표준과 지식재산을 통해 디지털 모범국가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국내외 산학연 표준 및 표준특허 전문가가 참여하는 GISC 행사가 지속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ISC 2023은 ICT 분야에서의 혁신과 발전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발판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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