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 기관 최초 대통령 표창 수상, 3년 간 900여명 교육생 배출

모두의연구소는 올해 8주년을 맞이한 AI 연구 커뮤니티 기업이며, 최근 ‘2023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기관 최초로 직업훈련기관 대표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요건에 충족하는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라면 전공・나이・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아이펠에 지원할 수 있다. 아이펠은 온라인 캠퍼스로 운영돼 전원 온라인에서 교육받는다.
아이펠은 ‘강사가 없는 학교’라는 독특한 교육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강사 중심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교육생들이 서로 가르치고 협력하는 능동적인 학습 방식, AI 전문 멘토인 ‘퍼실리테이터’가 상주하며 학습 지원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모두의연구소가 70명의 협업・학계 전문가와 공동 개발한 커리큘럼과 교재를 활용해 AI 기초부터 실무에 필요한 기술까지 통합적으로 6개월간 교육한다.
총 2개(입문자 과정 ‘코어’, 심화 과정 ‘리서치’)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원자의 학습 역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코어 과정은 AI 및 프로그래밍 입문부터 플러터를 활용한 앱 서비스 개발까지의 실용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학습하며, 리서치 과정은 AI/딥러닝 편성 90% 이상인 전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좀 더 심도 있게 학습하게 된다.
특히 실전형으로 촘촘하게 구성된 10개의 AI 프로젝트 학습(‘성장 코칭 시스템’)으로 자기주도성을 기르고, 250개 이상의 퀘스트 미션을 수행하며 문제 해결 능력 및 팀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면 모든 과정이 무상이며,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정부 훈련 장려금도 받을 수 있다.
채진선 아이펠 운영 총괄 매니저는 “지난 2020년 7월 시작한 아이펠은 3년간 9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LG전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 11번가, 현대, 쏘카, 어센트코리아, 싸이퍼룸(Cipherome), 튜닙(TUNiB) 등 유수의 기업 및 AI 스타트업에서 역량 있는 AI 엔지니어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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