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종이비행기 대회로 기대모아

본 대회는 국내대표 친환경 종이기업인 무림페이퍼(대표 이도균)가 주최하며 정식대회명은 '2023 제4회 무림페이퍼 KOREAN CUP 종이비행기대회(이하 무림페이퍼 종이비행기대회)'이다. 2017년 첫 대회 개최 이후 종이비행기를 스포츠경기로 격상시킨 유일한 대회로 잘 알려져있다.
실제 종이비행기는 국가별 대표선수들이 있는 것은 물론 3~4년마다 세계 종이비행기대회가 개최되어 월드챔피언을 뽑을만큼 하나의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국내에도 종이비행기 마니아들의 관심이 높아 지난 코로나 팬데믹 기간 열린 ‘온택트 챌린지(온라인 종이비행기대회)’에는 1,400여명이 참가신청하며 인기를 과시했다.
2021 온택트 챌린지 우승자들로 구성된 '종이비행기 세계대회 탐방단'은 무림페이퍼의 전액후원을 받아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종이비행기 세계대회(2022 레드불 페이퍼윙스 월드파이널)’에 참여하기도 했다. 세계대회에서는 현장경기 관람은 물론 다채로운 교류행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무림페이퍼 종이비행기대회는 '멀리날리기', '오래날리기', '곡예비행날리기' 3개 종목으로 치뤄진다. 올해 대회의 경우 예선과 결선 이후 진정한 왕중앙을 가리는 슈퍼컵 리그가 진행되며 '진주시장상', '공군교육사령관상',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상’ 등 10개 부문에서 최고상이 주어진다. 명실상부한 국내최대 규모의 공식 종이비행기대회의 위상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우승자에게는 한국종이비행기협회 공식 챔피언 레코드 인증서가 수여된다. 심사에는 종이비행기 세계대회 챔피언 타이틀을 가진 종이비행기 국가대표가 참여해 공신력을 높였다.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규모의 공식 종이비행기 대회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무림페이퍼 관계자는 "종이비행기 대회에 대한 관심과 위상이 매년 높아지는 것을 느낀다"며 "국내 유일의 공식 종이비행기대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공정하고 안전한 운영과 다양한 즐길꺼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즐겨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종이비행기 날리기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참가희망자는 대회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접수하면 된다. 별도로 '특별사전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달 31일까지 종이비행기 타킷미션 수행영상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크와 함께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면 심사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고 보다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100% 천연 펄프로 만든 종이물티슈, 펄프몰드 용기 등을 먹거리와 함께 제공하는 ‘에코 푸드트럭’을 운영할 예정이다. 그밖에 25㎡ 규모의 대형 종이 놀이터에서 안심하고 뛰놀수 있는 ‘무해한 페이퍼풀’, 천연 생(生) 펄프몰드 그릇을 나만의 개성을 담아 꾸미는 무해한 색칠놀이’ 등 특별 체험부스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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