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갑이주 출연 츄 “외강내유 좋아, 쎈 사람한테 끌려”

박경호 기자

2023-10-15 09:00:00

사진=유튜브 채널 가비걸 ‘대세갑이주’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가비걸 ‘대세갑이주’ 영상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가수 츄가 완벽한 자기분석을 했다.

오는 15일 업로드 될 유튜브 채널 ‘가비걸’에 츄가 출연해 가비와 찐친케미를 보여준다.많은 얘기를 나누던 중 가비는 츄의 개인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시작하게 된건지” 계기를 물었고, 츄는 “콘텐츠 제작 팀장님과 같은 샵에 다니다가 추천을 받았다”며, “미팅을 하게 되었는데 분위기가 초반에는 무서웠다”고 답했다.

이어서 츄는 “그런데 (막상 미팅을 해보니)다 착하시고 제가 좋아하는 외강내유 스타일이였다”고 답했다. 이에 가비는 “맞아. 츄가 외강내유 좋아해”라고 공감했다.

가비는 “츄는 쎈 사람 좋아한다”며 “쎈 여자한테 끌리는 스타일이다”라고 반복하여 강조했고, 이에 츄는 호응하며, “앙탈부리고 싶고, 매달리고 싶어진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츄는 ‘내가 싫겠지?’라는 생각을 한다면서 “하지만, 어쩔 수 없어 니가 감당해!”라는 생각으로 다가간다고 당돌한 대답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가비걸 ‘대세갑이주’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가비걸 ‘대세갑이주’ 영상 캡처

또, 가비는 “나 같이 생긴 사람이 오히려 유리멘탈이고, 츄같이 여리한 사람이 쎈 것 같다”고 말해 츄의 공감을 자아냈다. 츄는 곧바로 “사실 실제로도 잘 튕겨낸다”며, “옛날에는 (멘탈이)잘 부서졌는데, 이게 반복되다보니 나한테 큰 타격이 없다”고 답했다.

츄는 “무슨 얘기를 들어도 ‘어쩔요(?)’한다”고 말해, 가비의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원래)힘든 일 있을 때 집가면 힘들었는데, 지금은 집가면 웃기다”라고 대답했고, 가비는 “진짜 세졌다”라며 공감했다. 츄는 이어서 “진짜 세졌다. 지금 완전 레벨 99”라고 대답했다.

한편 가비의 댄스 토크쇼 ‘대세갑이주’는 춤을 매개로 다양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댄스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댄스트럭트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