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한센-논픽션이 만났다.. 새로운 향 ‘롱 어텀’ 출시

이병학 기자

2023-10-12 15:16:02

가을에 어울리는 ‘롱 어텀 센티드 캔들’, ‘롱 어텀 룸 스프레이’ 선봬

프리츠한센-논픽션이 만났다.. 새로운 향 ‘롱 어텀’ 출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깊어가는 가을, 프리츠한센과 논픽션이 만나 늦가을의 초상을 그려내는 새로운 홈 프래그런스 ‘롱 어텀(LONG AUTUMN)’이 우리를 찾아온다.

프리츠한센은 향을 매개로 내면의 이야기를 비추는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논픽션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향 ‘롱 어텀’을 선보인다. 롱 어텀은 공간을 가을의 무드로 바꿔줄 센티드 캔들(200g, 600g)과 룸 스프레이(150ml, 50ml)로 출시된다.

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가 오랫동안 추구해 온 공통적인 가치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남다르다. 소재와 가구를 면밀히 탐구하는 장인정신과 고유한 미학을 정립해 온 프리츠한센과 최상의 원료와 품질에 대한 고찰로부터 조향의 예술을 탐색해 온 논픽션의 아이덴티티는 상통하는 면이 있다.

두 브랜드는 이러한 태도와 관점을 공유하며, 프리츠한센이 추구하는 파티나의 미학을 논픽션만의 감성과 시각을 풀어냈다. 파티나(Patina)는 오랜 시간 사용한 가구나 물건에 남겨진 자연스러운 변화의 흔적과 개인의 습관이 반영된 고유한 자극이 완성하는 아름다움을 의미한다.

이렇게 탄생한 ‘롱 어텀’은 시간의 변화를 오롯이 포용하며, 일상의 휴식을 풍성하게 채우는 향을 담고 있다. 오크와 메이플의 짙은 여운, 부드러운 가죽의 질감을 담은 향기가 고요한 사색의 시간을 표현하며, 패출리, 스모키한 베티버와 어우러진 레더의 노트가 독특한 잔향을 남기며 깊어가는 가을의 계절감을 선사한다.

프리츠한센 관계자는 “오랜 세월에 걸쳐 누군가의 손길이 스며든 가구는 시간의 흐름을 남기고 간 이야기를 들려주고, 모든 순간과 이야기를 포용하는 향은 공간에 머물러있는 시간을 온화하고 잔잔한 속도로 흘려보낸다. 이 가을, 롱 어텀이 나무에 깃든 시간의 결과와 촉감을 오감 만나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롱어텀 센티드 캔들과 룸 스프레이는 논픽션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및 논픽션 한남, 삼청, 신사 시그니처 스토어와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그리고 프리츠한센 서초점과 대전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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