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연에는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을 비롯한 22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질 높은 학생 맞춤형 교육 △따뜻하고 정의로운 교육 △건강한 교육·안전한 학교 구현 등 교육정책과 관련한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조희연 교육감은 “농협 임직원 학부형분들과‘더 질 높고 따뜻한 교육방향’과 ‘미래를 여는 학교교육’등 서울시의 교육비전을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석용 은행장은 “농협은행도 청소년금융교실 등 다양한 교육 지원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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