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 WWD KOREA와 손잡고 '런웨이투서울 2023' 개최

이병학 기자

2023-09-12 16:27:20

서울, 중소 패션기업을 위한 글로벌 패션 축제의 무대로

서울경제진흥원, WWD KOREA와 손잡고 '런웨이투서울 2023' 개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서울시의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舊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은 WWD KOREA와 중소기업중앙회와의 협력으로 '2023 런웨이투서울(RUNWAY TO SEOUL)' 패션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중소 패션기업을 지원하고 동시에 동대문 일대를 활성화시키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런웨이투서울은 기존 패션쇼의 경험을 뛰어넘는 컨텐츠를 제공하며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 세계 패션 시장으로 한 발 나아가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런웨이투서울은 오는 9월 23일 동대문 DDP 어울림광장 일원에서 런웨이 행사를 개최하며, 부스는 9월 21일부터 9월 25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패션쇼는 이전과는 다르게 모델뿐만 아니라 셀러브리티 및 인플루언서들도 참여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통적 패션쇼의 문법을 비트는 새로운 시도와 함께 K팝 아티스트의 공연, 디제잉 퍼포먼스, 포토존 등 시민들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참가 패션 브랜드의 대표 의상을 3D 아트 오브제로 표현한 AR/XR 체험형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런웨이투서울 행사에는 아모레퍼시픽의 헤라, 준오헤어·준오아카데미, 세븐브로이맥주, 디페, 백슬래시, 미러로이드 등 다양한 파트너사가 참여하여 패션과 뷰티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의 상해 Ontimeshow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 바이어와 셀럽들을 초청하여 국내 중소 패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런웨이투서울은 서울을 넘어서 뉴욕, 파리, 밀라노 등 세계적인 패션 중심지로 확장될 예정이며, 글로벌 패션 이커머스 플랫폼 '육스(YOOX)'도 협력하여 새로운 패션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서울경제진흥원 김현우 대표이사는 “WWD KOREA,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 주최·주관하는 런웨이투서울은 K패션의 트렌드를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는 신개념 융합형 패션쇼로서, K-패션·뷰티 & 엔터테인먼트 및 테크 결합 이색 행사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문화를 리딩하는 K패션 선도 기업들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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