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빅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인피니오(대표 전우호)의 '즐톡파트너스플랫폼'은 자체 개발한 '전환추적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이 기술은 인터넷 또는 모바일 웹 환경에서 어떤 정보가 포함된 링크를 클릭해 목표된 웹사이트에 가입하거나, 구글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로 넘어가서 모바일 앱을 설치해 가입했을 때, 그 정보의 출처를 분석해 어떤 링크를 타고왔는지 알아내는 기술이다.
오스트빅은 지난 6년간 모바일 앱 설치 등 전환추적 기술, 웹사이트 추적 관련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기술, 캠페인 전환추적 기술, 네트워크 마케팅 플랫폼 기술 등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해 국내외 웹, 앱 업체들의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왔다.
이 회사 서정권 대표는 "오스트빅의 전환추적 솔루션은 모바일 앱 뿐만 아니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일반 웹사이트의 전환 마케팅에 사용 가능하다"며 "그 동안 즐톡을 비롯해 글로벌 영상플랫폼 캠톡, 블록체인 프로젝트 등 다양한 디지털 업체와 제휴를 맺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제공해 왔다"고 전했다.
한편 인피니오의 전우호 대표는 "이번 즐톡파트너스플랫폼 구축을 통해, 즐톡의 디지털 마케팅을 보다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며 "양사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즐톡의 풍부한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 경험과 오스트빅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결합한 시너지를 마케팅 파트너들에게 제공하면서 즐톡의 경쟁력 강화 및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피니오는 최근 국내결혼중개업 신고를 마치고 기존 데이팅, 소개팅 앱에서 결혼중개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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