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테스트 실증 이후 첫 번째…복지관에서 고령자 총 100명 대상으로 실증 나서

‘초롱이’는 AI챗봇 일상대화 패턴 분석을 통한 인지기능 스크리닝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로, 인지장애의 발병률을 낮추고 노인 인구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전체의 건강 관리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실증과정에 참여한 복지관 관계자들은 “실증 결과 참가자들이 AI챗봇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을 되돌아보고 문제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면서 “이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타인과 소통과 교류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AI기반 정신건강 진단 서비스가 고령자의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아티컴퍼니 관계자는 “초롱이 서비스는 고령자의 정신건강상태 관리와 예방에서 나아가 이들의 사회적 연결강화와 자아 존중감의 증가 등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서 “노인 인구의 정신적인 안정과 행복감을 촉진을 위해 향후 더 많은 검증을 거쳐 시스템을 강화하고 의료진과 연계를 통해 전문성을 갖출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아티컴퍼니의 ‘초롱이’ 서비스는 현재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SBA(서울산업진흥원)의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복지관 고령층을 대상으로 실증을 진행 중이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증을 진행했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