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권기 이사장은 “엔딩코디네이터는 인생의 마지막에 있어, 사전과 사후를 모두 담당할 수 있다. 좋은 죽음을 위한 좋은 삶이 존재한다면, 훌륭한 가이드가 있어야 아름다운 엔딩을 맞이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좋은 삶과 죽음을 위해 역할을 해낼 수 있다는 공감대로 보다 깊이있게 이번 커리큘럼에 참여하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협회에선 엔딩서포트사업을 함께 준비하며 뜻있는 분들을 모시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자격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콘텐츠들이, 가장 가까이에 있을 교육생들의 가정과 지인을 먼저 케어할 수 있는 일이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양사이버대학교 실버산업학과 김신영 교수는 “엔딩코디네이터는 실버산업과 엔딩이 함께 융합되어 있는 새로운 미래직업이다. 인생의 마지막 뿐만 아니라 왕성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시니어들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딩코디네이터 교육은 오는 29일 ‘장례의 역사 및 전통장례의 이해’라는 주제로 6회차 커리큘럼이 한양사이버대 사이버2관 B01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