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콜드체인 모니터링 솔루션 ‘스마트 팟(Smart Pod)' 선봬

한국바이오협회와 리드엑시비션스 코리아, 인터펙스 등이 협업해 주최하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는 국내 및 해외 바이오·제약산업의 밸류체인을 공유하고 나아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행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전시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써모랩코리아를 비롯한 200여 개의 바이오·제약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써모랩코리아는 업계 최고의 기술역량을 투자해 개발한 차세대 콜드체인 모니터링 솔루션인 '스마트 팟(Smart Pod)'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 팟(Smart Pod)'은 BLE 기반의 데이터 로거로 추가 통신 비용 발생 없이 패키징 내부의 온도 및 습도, 충격 등의 환경 정보를 디스플레이를 통해 외부에서 쉽고 빠르게 확인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헬스케어, 반도체, 신선식품, 의약품 및 생물학적 제제, 물류창고 및 플필먼트, 콜드체인 유통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팟 클라우드(Smart Pod Cloud)'도 최초 공개된다. 스마트 팟 클라우드는 물류가시성 및 무결성 정보 제공, 종이송장과 전자송장의 매칭 기능 구현, 배송 히스토리 기록 저장 및 관리, 단계 별 보고서의 자동 생성 및 인증 등의 솔루션을 지원하며, 대시보드 형태의 콘솔로 패키징의 상태 확인, 온도 이탈 등 이슈 발생 전송, 전체 이력 기록 및 저장, 결과 보고서의 자동 생성 등 고도화된 기능까지 제공한다.
써모랩코리아 최 석 대표는 "산업분야와 무관하게 세계적 흐름은 디지털전환(DX)과 친환경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자사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패키징의 공급과 PaaS 솔루션을 통한 물류의 디지털 전환(DX)을 다년간 준비해오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소비용의 이유로 국내외의 저품질의 솔루션을 적용해 피로감을 느끼시는 물류업계 고객사들에게 콜드체인물류 솔루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써모랩코리아는 혁신 기술 기반의 콜드체인 패키징 개발 및 공급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 환경 문제를 적극 해결하는데 앞장선다는 목표다. 실제로 친환경 콜드체인 패키징, 온도기록장치, 전자송장기술 등을 통합한 'PaaS(Packaging as a Service)'를 선보이며 시장을 지속적으로 리딩해 나가고 있으며,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콜드체인 유통 체계를 마련해 친환경 물류 생태계를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기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인 '포스트팁스(Post-TIPS)'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2021년 자원순환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와 환경부 주관사업 '2021년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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