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젠, AI EXPO서 음성 챗GPT 앱‘AINote’소비자들에게 선봬

이병학 기자

2023-05-19 11:56:43

엘젠, AI EXPO서 음성 챗GPT 앱‘AINote’소비자들에게 선봬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AI 기술 기업 ㈜엘젠(대표 김남현)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23 국제 인공지능대전(이하 AI EXPO)’에 참가해 자사의 주력 서비스인 ‘AINote’ 앱을 선보였다.

음성인식과 챗GPT 기술의 융합을 선도하는 ‘AINote’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에 음성 인식 기술을 융합해 국내 ‘음성 챗GPT’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는 음성인식 기술 적용 챗GPT 앱이다.

개인의 일상부터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AI기술을 지향하는 만큼 폭넓은 분야에 적용 가능하며,말하는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TTS 기술을 기반으로, 언어 번역이나 영어 튜터, 가상 면접 기능까지 다채로운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가 키보드로 원하는 내용을 직접 입력하는 일반적인 챗GPT 기술을 넘어,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하여 챗GPT 기술력으로 콘텐츠를 생성하는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출시된 AI기술들과도 차별화를 꾀했다. 인공지능 기반 가상비서로서의 기능을 더함으로써 더 편리한 UX를 위한 높은 직관성의 인터페이스와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실시간 언어처리, 맥락 이해 등으로 편의성을 대폭 확대했다.

실제 한 방문객은 ‘말로 전달하는 내용을 듣고 이해해 콘텐츠를 생산해 내는 앱은 처음 본다’, ‘인공지능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고 듣긴 했지만, 이 정도까지 발전한 것은 몰랐는데 직접 사용해 보니 앞으로 실생활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긍정적 평가를 남겼다.

김남현 대표는 “우리가 더 쉽게 소통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하는 AI 기술 자체를 재구성해 서로를 가깝게 하고, 또 편리하게 하고자 AINote를 개발했다”며, “앞으로 개인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자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AI 기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음성 챗GPT를 넘어 더 많은 인공지능 기술들을 AINote 앱에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AI EXPO 행사 현장에서는 방문객 전원에게 경품을 선물하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 방문했다가 AINote를 직접 사용해 보고 앱의 차별화된 AI 기술력에 감탄하는 방문객이 많았다는 것이 기업 측의 설명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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