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 위한 '소상공인 릴레이 동행마켓' 진행

이병학 기자

2023-05-10 09:42:29

상반기, 하반기 나눠 오프라인 마켓과 라이브커머스 운영

강남구,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 위한 '소상공인 릴레이 동행마켓' 진행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서울시 강남구가 ‘소상공인 릴레이 동행마켓’을 개최한다. 릴레이 동행마켓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위해 기획되었다.

강남구는 총 6회의 오프라인 마켓과 26회의 라이브커머스를 상반기(5월~7월)와 하반기(9~11월)에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상반기 오프라인 마켓은 1차(5/26~27), 2차(6/9~10)로 코엑스 동문 로비에서 양일간 진행되며, 3차(7/20~23)는 코엑스 C홀에서 핸드아티코리아 내 단체관으로 진행된다.

마켓에는 F&B, 반려동물, 리빙,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20개 업체가 참여하며,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마켓 내 인기 방송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는데, 5월은 광희, 6월에는 달수빈이 진행을 맡는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동행마켓’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며 “이번 마켓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더 많은 고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렸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 운영을 위해 강남구는 강남구 내 사업자를 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을 선발한다. 선발되어 오프라인 마켓에 참여하는 업체는 △오프라인 마켓 내 판매 공간 △홍보영상 및 브랜드 스토리 공간을 지원받으며, 라이브커머스에 참여하는 업체는 △1:1 맞춤 컨설팅 △플리마켓 참여 기회를 받게 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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