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의료기기 분야 '일하기 좋은 기업' 최종 6곳 선정

이병학 기자

2023-04-07 11:33:58

사진=의료기기 일하기 좋은기업 현판식 행사. 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이재화 이사장, 사진 우 (주)휴온스메디텍 천청운 대표이사
사진=의료기기 일하기 좋은기업 현판식 행사. 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이재화 이사장, 사진 우 (주)휴온스메디텍 천청운 대표이사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이 의료기기 분야 '일하기 좋은 기업'을 모집하고, 6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의료기기 분야 일하기 좋은 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진흥원(KIAT)의 SC(Sector Council·인적자원개발협의체) 사업의 일환으로 임금, 복지, 고용안정, 사회기여도, 기업평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우수 인재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이들이 의료기기 분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진=의료기기 일하기 좋은기업 현판식 행사. 좌 (주)에이치에스씨 이영근 대표이사, 우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박정민 부장
사진=의료기기 일하기 좋은기업 현판식 행사. 좌 (주)에이치에스씨 이영근 대표이사, 우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박정민 부장
올해 일하기 좋은 기업에는 총 30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최종 선정된 기업 6곳은 다림티센, ㈜디알텍, ㈜레이, ㈜아이리, ㈜에이치에스씨, ㈜휴온스메디텍이다.

조합 관계자는 "향후 언론홍보, 정부포상 추천, 각종 행사 등을 통해 기업을 홍보하고, 정부사업 참여 시 선정된 기업들이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료기기 SC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요 산업별로 지정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민간 주도의 인적자원개발 협의 기구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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