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퍼런스를 주관하는 (사)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진흥회(회장 장영우)는 2023 IPMCC가 오는 12일 고양 킨텍스 제1 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며 ‘롱제비티(Longevity, 長壽)’관련 산업의 미래를 논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2023 국제정밀의료센터 컨퍼런스의 주제는 ‘롱제비티를 넘어서: 50세의 건강으로 120세까지’인데, 롱제비티란 100세 시대를 맞이하며 중년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노년까지 이어가는 것을 말한다. 즉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필요한 글로벌 차원의 의학적, 경제적, 정책적 논의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2023 IPMCC의 연사로는 세포유전체 치료제 개발과 최첨단 맞춤형 정밀의료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기업가인 로버트 하리리(Robert Hariri) 박사와 조슈아 헤어(Joshua Hare) 교수, 트럼프 정부 초대 FDA 국장이자 미 의료 헬스산업계의 유력 인사인 스콧 고틀리브(Scott Gottlieb) 박사가 참여한다. 각각 의제 발표를 통해 새로운 국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 부상한 바이오·헬스 산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진흥회는 컨퍼런스에 앞서 지난 3월 27일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와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롱제비티 혁신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롱제비티 혁신 허브란 롱제비티 산업 관련 기술의 연구 개발, 제품 생산, 의료 및 제반 서비스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는 바이오 클러스터 복합 플랫폼을 말한다.


한편,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사)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진흥회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바이오헬스 산업분야의 기술 발전을 위한 국내외 기업교류, 국제회의 개최, 인재 양성 지원 등을 목적으로 인가를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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