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S는 2년에 한번 독일 퀼른 메쎄에서 개최되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덴탈 전시회이다. 올해 100주년을 맞았으며, 코로나19가 끝나고 처음 열리는 만큼 역대 가장 많은 업체와 참관객으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었다.
유앤씨인터내셔널은 이번에 두 번째로 IDS에 참가하였다. 세계 최초 급속 소결 블록인 UVS를 필두로 한 원데이 지르코니아 보철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했다. 구강 스캐너를 이용한 치아 스캔-AI를 활용한 디자인-가공-급속 소결까지 모든 과정을 1시간에 완성하여, 치과에 1회만 방문하는 것으로 지르코니아 보철 치료가 가능함을 현장에서 체험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약 30여개국 500명 이상의 딜러와 고객이 유앤씨인터내셔널 부스에 방문하여 제품 시연과 상담을 진행했다. 유럽 국가들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특히 글로벌 대기업의 OEM 계약과 딜러십 체결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금까지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을 중심으로 선보여진 급속 소결 지르코니아 블록이 존재하긴 했지만 빠른 소결만 될 뿐 색이 기존과 차이가 많이 나고 투광도가 떨어지는 등의 한계점이 있었다.
이와 달리 유앤씨인터내셔널의 UVS는 전세계 유일한 급속소결 멀티레이어 블록으로 투광도와 색 모두 8시간 이상 소결한 블록과 동일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유앤씨인터내셔널 정형호 대표는 “이번 IDS 2023 참가를 통해 대한민국 1위 지르코니아 블록 회사에서 글로벌 1위가 될 수 있다는 밝은 희망을 얻고 왔다”며 자신감을 비추었다.
유앤씨인터내셔널 한희준 대표는 “기존에는 딜러가 없었던 국가의 딜러를 만들 수 있었다. 특히 인도와 유럽 여러 국가의 규모가 있는 딜러들과 구체적으로 협상이 잘 되어 올 해 수출실적은 예상치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앤씨인터내셔널은 설립 10년차인 덴탈 지르코니아 제조업체로서 6년간 국내 점유율 1위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수출 1년 만에 작년 1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으며, 2년차인 현재 이미 3백만불이 넘는 수출 성과를 올리고 있다. IDS를 기점으로 더욱 더 많은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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