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트란, AI 기계번역 솔루션 SPNS에 Adobe Indesign(.idml) 형식 추가

이병학 기자

2023-03-13 11:28:42

시스트란, AI 기계번역 솔루션 SPNS에 Adobe Indesign(.idml) 형식 추가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한국 시스트란(대표 김유석)이 2023년 3월 회사의 주력 제품 AI 기계번역 솔루션 SPNS(SYSTRAN Pure Neural Server)의 문서(파일) 번역 기능의 지원 포맷에 Adobe사의 Indesign(.idml)을 추가하여 문서 번역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시스트란은 글로벌 기계번역 시장에서 6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기술 전문기업으로. 스틱인베스트먼트, 소프트뱅크코리아,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이 2020년 6월 경영권을 인수했다. 세계 최초 웹 기반 번역 포털 출시, 기업 및 공공 기관을 위한 인공지능과 신경망을 결합한 최초의 신경망 번역엔진 출시 등 관련 분야에서 큰 혁신을 만들고 있으며, 비즈니스 사용자들에게 글로벌 협업, 다국어 콘텐츠 생성, 글로벌 고객 지원, 전자 조사, 빅데이터 분석, 전자 상거래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기계번역 솔루션 및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특히 시스트란에서 제공하는 내부 구축형(On-Premise) 기계번역 솔루션은 데이터 보안성을 보장하고, 기존 혹은 타사 애플리케이션 및 IT 인프라와의 원활한 통합과 유연한 확장성을 지원하는 아키텍처로 이뤄져 있다.

시스트란은 AI 기계번역 솔루션인 SPNS(SYSTRAN Pure Neural Server)는 업로드 한 문서(파일)의 고유 서식을 유지하면서 다량의 문서를 일괄 번역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켜왔다. 여기에 이번 IDML 파일 지원을 추가하여 MS Word, Excel, PowerPoint, PDF 등 20개 파일 포멧을 지원함으로써 뛰어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통되는 데이터 규모가 커지고, 현지화(Localization)가 필요한 데이터 유형이 다변화하면서 다양한 포맷의 문서(파일)들에 대한 번역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다만, 제품 카탈로그, 매뉴얼, 뉴스레터, 플라이어 등 마케팅 문서들의 번역 요청에 대한 적절한 솔루션이 부족했던 상황에서 시스트란의 이번 성과는 그간 번역업체들이 CAT(컴퓨터 보조 번역)과 연계하여 인력을 투입하면서 수행했던 업무 프로세스를 한층 고도화하여 약 50% 이상의 생산성 향상을 기대해볼 수 있다.

더불어 API를 통한 워크플로우 연동, 사전(User Dictionary), 번역메모리(Translation Memory), 기계번역 고도화 훈련기 (Model Studio)등을 결합하여 사용할 경우 고객사별 특화된 번역엔진 기능 개선도 가능하여 추가적 비용도 절감 가능하다.

이에 시스트란 송영민 영업담당은 “대부분의 비즈니스와 관련된 번역은 계약서나 기술문서 등 기업 내 주요 문서들이 대상인 경우가 많았으나 보안성을 담보하면서 내부 문서들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번역을 제공하는 솔루션에 대한 니즈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유통되고 저장되는 데이터 유형이 다양해지면서 관련 기술의 지속적인 고도화 및 확장이 요구되는 상황 속에서 시스트란은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플랫폼과 방법론, 그리고 노하우를 가진 유일한 업체이다. 향후 관련 업계 기술력을 발전시켜 계속해서 분야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스트란의 AI 기계번역 솔루션 SPNS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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