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눈높이 에너지 교육 ‘신(新) 바람 에너지’ 종료

이병학 기자

2023-01-03 10:14:03

- 옥천, 충주, 제천 등 광범위한 지역으로 찾아가는 에너지 교실 열어

한국중부발전, 눈높이 에너지 교육 ‘신(新) 바람 에너지’ 종료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이 미래세대의 신·재생에너지 이해도 제고 및 차세대 에너지리더 양성을 위한 ‘신(新) 바람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종료했다고 전했다.

신(新) 바람 에너지 교육은 지난 2016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중부발전을 비롯한7개의 발전공기업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 돌봄교실, 중등 자유학년제, 고등 동아리,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올한해 옥천, 충주, 대전, 영동, 진천, 아산, 보령 등에서 신(新) 바람 에너지 교육사업을 전개했다. 총 24곳의 교육 수혜기관을 선정해 총 59회의 교육을 운영했으며 교육인원 총 1,391명의 인원이 참석해 다가올 탄소제로 시대에 대한 교육을 수료했다.

총 15회 3차시에 걸쳐 진행된 ‘에너지교실’과 ‘에너지 놀이터’에는 옥천, 충주, 제천, 보은, 세종, 영동, 증평, 서울, 세종, 경기도의 돌봄교실 및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348명이 참여했다. 보령의 아람지역아동센터와 공감지역아동센터, 옥토지역아동센터에서는 에너지절약과 신·재생에너지를 주제로 한 뮤지컬 ‘쏠라맨과 펑펑마녀’를 선보여 학생 82명이 관람을 즐겼다.

대전, 경기도, 진천 지역에서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스쿨을 진행해 총 88명이 참여했으며, 고교생 대상의 에너지캠프에는 대전의 계룡고, 대신고 학생들이 참석했다. 아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웍스에서는 멘토링을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주제로 한 과제를 추진하고 제안서를 작성·평가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한국중부발전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본 교육사업에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체험 활동을 경험하고 일상 속 실천을 다짐했다”며 “교육 후 설문조사에서는 특히 신·재생에너지 관련 직업탐색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2001년 한국전력에서 분사한 한국중부발전은 10,755MW의 총 설비용량을 보유하며 국내 전력공급의 8%를 담당하고 있는 발전소로, 화력발전(석탄, LNG, 중유)과 풍력, 태양광, SRF, 연료전지 발전 등을 통해 고품질의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이어 친환경으로 미래를 여는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무탄소 전원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달성과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청정 에너지사업 및 수소경제 육성을 위해 수소 LAB 설립 지원 및 수소 활용 발전인프라 확대, 지역 인력양성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내 최초 ‘풍력이용 P2G(Power To Gas) 그린수소’ 개발 등 에너지 신산업으로 신성장동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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