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설문조사…응답자 과반 "저축못해 아쉽다"

이병학 기자

2022-12-23 11:30:00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설문조사…응답자 과반 "저축못해 아쉽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이 2022년 한 해를 되짚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지난 10월 27일 ‘2022년을 보내면서 느낀 만족감을 평가해본다면?’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40.7%로 ‘보통’이라고 답한 사람들이 가장 많았다. ‘만족한다’, ‘대체로 만족한다’의 긍정적 의견이 전체 43.7%를 보였으며, 이와 반대인 부정적 의견인 ‘불만족한다’, ‘대체로 불만족한다’ 응답 구성은 전체 15.7%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긍정 편향 분포를 보였다.

또 다른 질문으로 ‘2022년을 보내면서 가장 아쉬웠던 건?’이라는 문항에는 전체의 절반이 넘는 52.3%의 응답자가 ‘목표한 금액만큼 저축을 못했다’를 선택했다. 이어 ‘취미생활을 만들지 못했다(24.3%)’, ‘바라는 연애를 못했다(14.3%)’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20대 응답자는 ‘바라는 연애를 못했다(26.3%)’를, 50대 응답자는 ‘취미생활을 만들지 못했다(37.8%)’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설문조사 업체 오픈서베이를 통해 10월 27일 하루 동안 조사되었으며, 총 300명(남성 150명, 여성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신뢰수준은 95%에 표준오차 ±5.7%p다.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라는 의미에서 이와 같은 설문을 진행해 보았다"면서 "앞으로도 20대 응답자들의 가장 많이 아쉬워한 연애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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