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매송휴게소(목포방향) 화물차라운지에 설치된 이번 화물차힐링센터는 청결관리를 위한 샤워시설의 현대화와 그 밖에 체력단련실, 사무지원시설, 운전자 피로회복시설 등을 갖췄으며, 화물운전자에게 쾌적하고 질 높은 힐링(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수면시설을 고급화했다.
개소식은 재단 임직원과 한국도로공사(교통처장), 고속도로순찰대(부대장), 휴게소 운영사인 대보유통(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단 이사장은 "화물운전자들이 안락하고 유용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교육·홍보 등 화물복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운전자들의 반응이 좋게 나타날 경우 다른 휴게소에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화물복지재단은 43만 사업용 화물자동차 운전자와 그 가정의 복지증진 및 화물운송사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2010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9만 7천여 명의 화물운전자에게 약 650억 원을 지원(장학사업, 생계지원, 의료지원 등)한 바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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