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중동 진출 위한 '중동비즈니스센터' 공식 출범

이병학 기자

2022-12-13 18:08:00

제공 : 중동 비즈니스 센터
제공 : 중동 비즈니스 센터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국내 기업의 중동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는 중동 비즈니스 센터(Middle East Biz Center, 미들 이스트 비즈 센터)가 13일 공식 출범했다.

지난해 세계 1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본사를 중동 두바이로 이전했다. 또한 두바이 정부는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법원' 출범 계획을 발표하는 등 중동 국가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암호화폐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중동 비즈니스 센터는 컨설팅 그룹으로 20여 년 이상의 법률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센터가 지원하는 서비스 영역은 △중동 법인 설립 △회계(세무) 서비스 △법률 서비스 △기업 대출 △투자 매칭 △중동 수출(상품) △콘퍼런스 △로얄패밀리 사업 연계 등 크게 8가지로 나뉜다.

법인설립 서비스는 국내 서류 준비, 법인 상호 획득, 투자 허가서 획득, 회사 정관 작성 및 승인, 등록세 납부/등록증명 및 상공회의소 등록, 노동부 등록과 사후 관리 영역 순으로 지원하며, 중동 지역 비즈니스 진행 부분에서 수많은 조직에 대한 프로모션 및 진단, 문제 식별, 솔루션 설계 등 비즈니스 운영이 자동 채널화되도록 하는 모범 사례를 제공한다.

중동 및 해외 세무회계는 국가별로 세법이 다르기 때문에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해당 국가의 세법에 대한 정보 확보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센터는 중동 지역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연결된 모든 고객에게 더 나은 중동 비즈니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