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UNCCD와 ESG사업 협력 방안 논의…"토지 황폐화 막는다"

한시은 기자

2022-12-07 13:39:24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서울시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UNCCD(유엔사막화방지협약)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환경보전 및 ESG사업 분야의 국제적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UNCCD(유엔사막화방지협약) 루이스 베이커(Louise Baker) 디렉터(오른쪽 4번째)와 우리금융지주 ESG경영부 직원들(왼쪽 1,2,3번째)이 우리금융그룹 본사 '역사의 전당' 앞에서 기념좔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서울시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UNCCD(유엔사막화방지협약)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환경보전 및 ESG사업 분야의 국제적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UNCCD(유엔사막화방지협약) 루이스 베이커(Louise Baker) 디렉터(오른쪽 4번째)와 우리금융지주 ESG경영부 직원들(왼쪽 1,2,3번째)이 우리금융그룹 본사 '역사의 전당' 앞에서 기념좔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우리금융그룹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서울시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UNCCD(유엔사막화방지협약)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환경보전 및 ESG사업 분야의 국제적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UNCCD(유엔사막화방지협약)는 세계 사막화 방지 및 토지 황폐화 개선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994년에 채택된 협약으로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함께 UN(유엔)의 3대 환경협약 중 하나다.

앞서, 지난 10월 손태승 회장은 독일 UNCCD 본부를 방문해 이브라힘 티아우(Ibrahim Thiaw) 사무총장을 만나 “ESG 국제기구와의 연대와 협력이 우리 지구를 살리는 ‘위대한 여정’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앞서 손태승 회장과 티아우 사무총장이 협의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UNCCD의 각종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루이스 베이커(Louise Baker) 디렉터 등 3명의 전문가들은 우리금융그룹 본사를 직접 방문해 토지 황폐화를 막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금융분야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UNCCD 루이스 베이커 디렉터는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한 토지 분야에서 우리금융그룹이 아시아지역 금융부문 대표로서 참여해 줄 것과 환경분야 투자 유치는 물론, 파이낸싱의 자문 등을 요청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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