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일 “뷰티테크와 맞춤형 화장품 산업”을 주제로 컨퍼런스 2차 개최

아트랩은 직원의 70% 이상이 AI연구자와 개발자로 이루어진 뷰티테크 스타트업으로 핸드폰 카메라를 이용해 얼굴을 분석하는 AI솔루션을 개발한 바 있다. 지난 2년간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등과 “인공지능학습용 피부데이터 구축사업”을 성공리에 마친 아트랩은 피부과‧성형외과 병원에도 얼굴변화 추적을 위한 AI솔루션 공급 중이다.
모두의연구소(강남본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아트랩 유튜브 채널(ART Lab for AI & Robotics Tech)로도 송출돼 학계 및 다양한 산업분야 종사자 약 250명이 참여하였으며, 지난 영상은 아트랩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아트랩을 비롯하여 아트랩과 AI 기술을 공동연구하는 전문가가 모여 뷰티테크의 트렌드와 현황에 대해 대화했으며 Q&A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을 하기도 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황상흠 교수는 “조명 환경에 강인한 모바일 피부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 학습 기술을, 고려대학교 최성준 교수는 “피부 진단 AI모델의 불확실성을 추정하는 방법”을 발표하였다. 아트랩과 데이터 전략을 협업 중인 수퍼브에이아이(Superb AI)의 이현동 이사는 “데이터 중심의 AI 성능 개선 사례”를 발표하며 모바일 기반 피부진단 기술의 챌린지들을 설명하였다.
한편 뷰티 AI 컨퍼런스 2차는 오는 12월 7일 수요일, '뷰티테크와 맞춤형화장품 산업'을 주제로 열리며 이벤터스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참가신청 할 수 있다. 2차 컨퍼런스에서는 △연쇄 창업가 비팩토리 노정석 대표, △피부맞춤 스킨케어 전문가 보스피부과의원 김홍석 원장,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코스맥스 김재희 이사 등이 아트랩과 함께 디지털 K-뷰티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Beauty AI Conference (Day 2)’의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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