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2023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 소방 방재 중요성 알린다

이병학 기자

2022-12-05 10:28:01

2023년 6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2 전시장에서 개최

'제6회 2023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 소방 방재 중요성 알린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방재 시설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발생한 대구 매천시장 화재사건은 소방 방재 설비인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아 초기진화에 실패했다. 이후 소방청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전부 개정안을 재입법 예고하며 소방 방재 시설 설치 규정을 강화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소방 방재 전문 전시회인 ‘2023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2023 FIRE TECH KOREA)’이 내년 6월 개최 소식을 알리며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산업 전시 전문 주관사인 마이스포럼(대표 안형식)은 마이스포럼과 (사)한국소방기술사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3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이 내년 6월 7일부터 삼 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2 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은 ‘선진 소방 방재 기술의 고도화’라는 슬로건 아래 2018년부터 매년 열려왔으며, 국내외 소방 방재 산업 기술 활성화와 관련 기업 간의 비즈니스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전시회다.

전시 사무국 관계자는 “최근 큰 화재 사건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소방 방재 시설을 점검하고 새로운 설비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라며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을 통해 소방 방재 관련 시장 동향 및 신제품/신기술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년 개최되는 2023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은 크게 4개의 기술관으로 구분된다. △소방 내진 · 면진 △소방 전기 · 정보 통신 △소방 기계 · 특수 설비 △소방 방화구획 · 내화구조 등이다.

전시 품목으로는 △소방정보시스템 △정보전달시스템 △제연설비 △관제시스템, 비상방송 △피난유도 △cctv, 홈네트웍스 △내화 충진재 △내진/면진제품 △화재경보시스템 △내진설계, 기자재 △제품 S/W △시뮬레이션 △계측/제어공학 △소방방재제품 △방재설비 △감지 및 센싱기술 △자동화재탐지설비 △소방기계설비 △소방전기설비 △무선통신보조설비 外 △소방전기설비 등으로 기존 전시회 보다 더욱 품목을 보강했다.

또한 △방재 현안 및 정책비전 특별강연 △창의적 기법을 활용한 소방기술의 미래전략 △한국소방기술사회 법정직무교육 △소방안전기술세미나 △제연설비 T.A.B 교육 등의 부대행사도 준비될 예정이다.

산업전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프라인 신청 시 참가 신청서 및 사업자등록증을 FAX로 송부하면 되고, 온라인 신청 시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작성 후 사업자등록증을 E-mail로 송부하면 된다. 1차 마감은 2023년 1월 31일이며, 최종 마감은 4월 30일이다.

한편,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시설협회, 한국소방산업협회, 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사)한국화재소방학회, (사)한국소방기술인협회, (사)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사)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 (사)한국재난정보학회, (사)한국안전인증원,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 한국지진안전기술원, (사)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 한국소방감리협회, 소방산업공제조합, 한국기술사회 등이 후원으로 참여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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